Gardenus (가든어스)

은행텔러 (민간자격) 51회

응시하고 왔다!

은행FP가 국가공인 자격이라면,,

은행텔러는 민간자격이고

조금 더 쉬운 난이도(?)로 

상대적으로 인기는 적은 자격인 듯하다.

자산관리사 자격시험과 동일하게,

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자격증 접수 할 수 있다.

🔗 금융연수원 링크

www.kbi.or.kr

시험 전, 모바일 수험표가 카카오톡으로 전송된다.

은행텔러 준비물

⭐ 규정 신분증 (운전면허증, 주민등록증, 여권)

⭐ 검은색 필기구 (컴퓨터용싸인펜 권장)

⭐ 일반용 계산기 (선택사항)

=> 은행텔러 시험은 계산문제가 아주 적고,,

있더라도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 

계산기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.

시험이 2시에 시작하기 때문에

20분 전인 13시 40분까지 입실해야한다. 

수험표는 지참이라고 안내되어있지만

없는 수험생이 더 많았다. (선택인듯)

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인쇄해가는 것을 추천한다.

수험번호 외우고,, 감독관한테 물어보는것보다

한 장 인쇄해가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.

 똑같이 선린인터넷고에서 응시했다.

은행FP와 비교했을 때 시험장소의 선택권이 적은 편이다.

(지난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

나는 같은 날 오전에 은행FP, 오후에 텔러 시험을 응시함)

오르막길이 있는 등교길에서

간단하게 김밥먹고, 카페에서 벼락치기 와다다 했다 ㅋㅋㅋ

1층에 응시번호에 따른 고사실 안내가 되어있고

각 반 문앞에, 지정좌석제로 적힌 자리에 앉으면 된다.

응시 후기를 적자면

공부를 정말 많이 안 했는데 

난이도는 쉬운 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. 

민간 자격이지만.. 은행원 준비하는 사람들이 보면

실무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이다. 

자격증으로서의 큰 메리트는 없지만

취득하면, 은행 업무에 있어서 수월할 것 같음! 

은행텔러 << 은행FP

이것도.. 결과 나오면

합격 포스팅과 함께 벼락치기 공부방법.. 

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다,

은행FP 응시후기 포스팅도 참고하시길

모두 행복하세요 ~~~ ⭐⭐⭐⭐⭐